[뉴스핌 Newspim] 2006년 10월 둘째주(10.9~10.13)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10월 9일(월)산업자원부, 반도체장비 표준화로 국산화 견인 (오전 11시)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재정경제부, 2006년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개정 (정오)한국은행, 2006년 8월중 광의유동성 동향 (정오)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06년 3/4분기 동향 및 4/4분기 전망) (정오)일본 체육의날 휴일(금융시장 휴장)독일 연방통계청, 8월 경상수지(예상 n/a, 이전 +7.3B)독일 연방통계청, 8월 산업생산(예상 n/a, 이전 +1.2%MM)미국 콜럼버스데이 휴일(주식 및 선물시장 개장)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준총재, '미국경제 전망' 주제 연설(오후 1시40분)◆ 10월 10일(화)금융감독원, 2006년도 3/4분기 ABS 발행 실적(오전 6시)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권오규 부총리, 국회 재경위 출석 (오전 10시)산업자원부, 제30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 (오전 11시)산업자원부, 구글 R&D 협약식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아-태파트너십 3차 PIC 이행위원회 개최 (오전 11시)산업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전시회 (오전 11시)한국은행, 2006년 9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10월13일)’ 개최-금리의 이해 및 금융기관 여수신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공정거래위, 모바일 커머스 거래기준 제시 (정오)금융감독원, 농수산물 등의 재배 및 판매등을 가장한 고수익 투자자모집에 유의(정오)통계청 2006년 9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30분)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일본 내각부, 8월 핵심기계수주(오후 2시, 예상 +11.4%MM, 이전 -16.7%MM)대만 쌍십절 공휴일(금융시장 휴장)EU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의회증언미국 상무부, 8월 도매재고(오전 10시, 예상 0.6%, 이전 0.8%)미국 재무부, 9월 재정수지(오후 2시, 예상 47.5B, 이전 35.7B)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준총재, 런던HSBC세미나서 '세계화와 통화정책' 주제 연설(오전 9시50분)◆ 10월 11일(수)재정경제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한국은행, 2006년 9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통계청, 2006년 8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정오)금융감독원, 2006년 상반기 외은지점 영업실적 분석결과(정오)금융감독원, 상호저축은행의 위법행위 등에 대한 조기발견 및 재발 방지방안 마련(정오)EU 유로스탯, 유로존 2Q 국내총생산 확정치(예상 +0.9%QQ, 이전 +0.9%QQ)미국 연준리, 9월 FOMC의사록 공표(오후 2시)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준총재, '지역경제전망' 주제 연설(오후 1시30분)◆ 10월 12일(목)금융감독원, '가계대출제도및 관행 개선 협의회' 진행경과및 향휴계획(오전 6시)재정경제부, 제7차 한-러 경제공동위 개최 (오전 9시)금융통화위, 10월 정례회의 개최 (오전 9시 30분)산업자원부, 제7차 한-러 자원협력위원회 개최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앙골라 유전개발협력 본격화 (오전 11시)산업자원부, 기업 기살리기 전국 대장정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제5차 무역구제지원센터 워크숍 (오전 11시)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재정경제부, 그린북(최근경제동향) 배포 (오전 11시)공정거래위, 다단계판매 피해예방수칙 (정오)금융감독원, 2006년도 상반기 상호금융기관의 영업현황(정오)금융감독원, 우리은행에 대한 시장리스크 측정 내부모형 사용(정오)금융감독원, 대리운전사고 피해방지를 위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검토(정오)재정경제부, 국정감사 자료 (오후 3시)한국은행, 통화정책 방향 (배포시)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한국은행, 통화정책 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발간 (배포시)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EU 상공회의소 오찬 간담회 (미정)일본 재무성, 8월 경상수지(오전 8시50분, 예상 1조4,500억엔, 이전 1조8,096억엔)일본은행(BOJ), 9월 통화공급(M2+CD)(오전 8시50분, 예상 +0.5%YY, 이전 +0.5%YY)일본 내각부, 월례경제보고서 제출(경기판단 기존대로 고수 예상)독일 연방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예상 -0.4%MM, 이전 -0.4%MM)미국 상무부, 8월 무역수지(오전 8시30분, 예상 -$66.4B, 이전 -$68.0B)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오전 8시30분, 예상 312K, 이전 302K)프레드릭 미시킨 연준이사, '세계화' 주제 강연(오후 1시)미국 연준리, 9월 베이지북 공표(오후 2시)◆ 10월 13일(금)산업자원부, 국정감사 자료 (오전 6시)한국은행, 2006년 9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재정경제부, 국정감사 (오전 10시, 국회)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결과 (오전 10시)일본은행(BOJ) 9월 기업제품물가지수(오전 8시50분, 예상 +3.2%YY, 이전 +3.4%MM)일본 경제산업성, 8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치(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9%MM)일본은행(BOJ) 통화정책결정 발표(금리동결 예상), 금융경제월보 제출(오후3시)미국 상무부, 9월 소매판매(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2%)미국 노동부, 9월 수입물가(오전 8시30분, 예상 1.3MM, 이전 0.8%)미국 미시건대, 10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오전 9시50분, 예상 86.4, 이전 85.4)미국 상무부, 8월 기업재고(오전 10시, 예상 0.5%, 이전 0.6%)[뉴스핌 Newspim] 최중혁·김동희·양창균·김사헌·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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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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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