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은 "실제 핵실험은 처음이어서 단기 자금시장을 중심으로 영향을 받겠지만 그 동안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서는 워낙 반복된 얘기여서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그는 "외환시장의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지만 채권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수출입은행의 경우 다행히 지난달 말 8억달러 채권 발행을 이미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른 나라들보다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금부터가 오히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