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섭바라만(Rob Subbaraman) 리만브라더스 홍콩 소속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9일 북한 핵 실험의 파장에 대해 "아직 이번 사태의 충격을 제대로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지역 증시에 영향을 줄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루 반응으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지만, 앞으로 몇 주간 전개될 사태에 따라 지정학적인 위험이 높게 유지되고 이에 따라 지역 금융시장이 매도압력을 받게 된다면 지역경제 역시 마이너스 부의 효과와 기업 및 소비자들의 신뢰도 하락에 따라 손상받을 수밖에 없다"고 비관적인 입장을 제출했다.
또한 섭바라만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된 것은 사실이지만, 역시 이번 사태의 충격파는 지역경제로 파급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