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57분 현재 성원건설은 전일대비 2.08% 하락한 39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성원건설이 3000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29일 4180원(종가기준)을 기록한 이후 40여일 만이다. 성원건설은 지난 9월19일 이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성원건설은 대표의 초등학생 아들이 최대주주로 15.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성원건설은 전윤수 대표와 특별관계자 지분이 종전 39.33%에서 40.05%로 0.72%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전동엽군의 지분은 1124만5650주(3.51%) 줄어들어 549만4756주(15.48%)가 됐으며,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던 자녀들인 전정원 전순원 전기정씨가 각각 46만4120주(1.31%)를 취득했다.
성원건설은 이에 대해 "지난 2005년 12월29일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청구시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상 액면분할이 안되는 관계로 전정원, 전순원, 전기정의 실질소유지분(각각 46만4120주)을 전동엽에게 전환청구권을 위임해 보통주 전환됐던 주권실물 인계로 인한 명의개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원산업개발도 성원건설의 지분 10만675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총 소유지분은 349만5699주(9.8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