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라는 비전을 향해 우리의 역량을 모으고 있는 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스스로 노력하는 길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중 영업환경에 영향을 주는 각종 경제지표들이 그다지 밝지 않은 방향을 예측하고 있다며 "많은 지혜와 굳은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초부터 2만5000여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해준 결과, 올해의 경영목표는 순조롭게 달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사업그룹에서는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한 연구소의 리서치 역량 등을 잘 활용하여 미래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실현가능하면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개인영업점 업무분리(SOD)제도가 대체로 순조롭게 정착돼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SOD가 아무리 필요한 제도라 하더라도 익숙하지 않았던 업무방식이기에 도입초기에는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을 텐데도 불구 임직원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