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예산처 발표 자료입니다.◇ 기획예산처는 9.28(목)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위원장 : 장병완 기획예산처장관)를 개최하여 ㅇ「부산항 신항 2-4 단계」에 대한 제3자 제안공고안을 확정하고, ㅇ 「부산항 신항 2-3단계」,「평택․당진항 양곡부두」, 「군장항 잡화부두」등 3개 항만 민자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안을 확정하였음①「부산항 신항 2-4단계」제3자 제안공고안 확정 □「부산항 신항 2-4단계」제3자 제안공고안이 금번 민투심을 통과함으로써 향후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확정되었음 ㅇ「부산항 신항 2-4단계」는 부산시 가덕도 북측해역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5만톤급 선박 3척이 동시에 하역 가능한 컨테이너 부두(안벽 1.05㎞, 부지 630,000㎡)로 개발될 예정임 ㅇ「부산항 신항 2-4단계」는 지금까지 확정된 부산항 신항 부두중 입출항이 가장 용이한 곳에 위치해 선사 및 하역사의 관심이 높은 사업으로 많은 사업자의 참여가 예상됨 □ 특히, 부산항 신항 남․북측 개발확정에 따라 배후 물류단지 등 투자여건 개선을 통한 물동량 창출은 물론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ㅇ 2-4단계 개발 완료시 경제적으로는 연간 약 4,4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예상되고 * TEU당 부가가치 창출효과 : 37만원/TEU (부산지역 항만물류산업 육성방안 연구, ‘04.12, 부산발전연구원/해양대) ㅇ 2-4단계가 완공되는 2011년에는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컨테이너 전용선석(총 46선석)이 확보됨에 따라 상해 양산항 등 과의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Hub-Port) 경쟁에서 선점 효과도 기대<참고>「부산항 신항 2-4 단계」제3자 공고안의 주요 내용 ㅇ 사업위치 :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북측해역 일원 ㅇ 사업규모 : 컨테이너 부두 5만톤급 3선석 (안벽 1.05km) ㅇ 사업방식 : BTO(Build-Transfer-Operate) ㅇ 사업기간 : 건설 5년(2011년 완공), 운영 30년(고정값) ㅇ 총사업비 : 5,740억원 (최초제안기준, ‘04.7 불변가, 상한값) ▪ 총민간사업비 : 4,018억원 (총사업비의 70%) ▪ 재정 지원 : 1,722억원 (총사업비의 30% 상한값) ㅇ 운영수입보장 : 없음 ≪ 이와 함께 3개 민자 항만사업의 실시협약이 금번 민투심에서 확정되어 내년 초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임 ≫ ② 부산항 신항 제2-3단계 ㅇ 사업위치 :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북안 전면 해상 ㅇ 사업규모 : 접안시설 컨테이너부두 5만톤급 4선석(1,400m×600m), 부지조성 840천㎡ ㅇ 사업방식 : BTO(Build-Transfer-Operate), 정부고시 ㅇ 총사업비 : 5,108억원(‘04.1월 불변가) ※ 건설보조금 없음 ㅇ 사업기간 : 건설 4년(’10년 준공), 운영 29년 3개월 ㅇ 시 행 자 : (가칭)부산컨테이너터미널 주식회사 ③ 평택․당진항 양곡부두 ㅇ 사업위치 : 충청남도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전면 해상 ㅇ 사업규모 : 접안시설 5만톤급 양곡부두 2선석(560m×400m) 부지조성 207천㎡ ㅇ 사업방식 : BTO(Build-Transfer-Operate), 정부고시 ㅇ 총사업비 : 1,190억원(‘04.1. 불변가 기준) ※ 건설보조금 없음 ㅇ 사업기간 : 건설 4년(’10년 준공), 운영 17년 ㅇ 시 행 자 : (가칭)평택당진항양곡부두 주식회사④ 군장항 잡화부두 ㅇ 사업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전면 해상 ㅇ 사업규모 : 접안시설 3만톤급 잡화부두 2선석(500m×400m) 부지조성 247천㎡ ㅇ 사업방식 : BTO(Build-Transfer-Operate), 정부고시 ㅇ 총사업비 : 993억원(‘04.1.1 불변가 기준) ※ 건설보조금 196억원 (19.7%) ㅇ 사업기간 : 건설 4년(2010년 준공), 운영 30년 ㅇ 시 행 자 : (가칭)군장신항만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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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국세청장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각각 지명했다.
또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늘 법무부 장관과 국세청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정무수석비서관을 내정했다"며 "이번 인사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임 실장은 우선 이 후보자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 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법조인이면서도 구조 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선 "국세청 1조사국장, 징세법무국장, 납세자 보호 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생필품 폭리 탈루업체 세무조사 관련 브리핑으로 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2026.01.27 dream@newspim.com
최 내정자에 대해서는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자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 답하고 있다. 2026.10.15 jk31@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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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