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도쿄 두바이유 선물이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날 상한가까지 급등했던 중동원유 선물가격은 뉴욕시장의 텍사스산원유 선물가격이 장중 상승 이후 하락세로 반전 마감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다.
달러/엔이 117엔 후반까지 상승하면서 한때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던 두바이유선물은 후반들어 별다른 재료가 없이 보합권에서 횡보했다.
29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0월물 가격은 전일종가대비 4센트 하락한 배럴당 59.00달러를 기록한 반면, 내년 2월물은 5센트 오른 60.0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다음달 초 거래가 마감되는 9월물 가격은 배럴당 60.01달러로 28센트 내렸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28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8.03달러로 전날보다 1.43달러 높게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7.90엔으로 전일대비 0.48엔 상승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9/29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09 59.99 60.01 59.97 60.01 -0.28
2006/10 58.77 59.04 58.72 59.00 -0.04
2006/11 58.87 59.26 58.84 59.26 +0.00
2006/12 58.87 59.58 58.87 59.58 +0.08
2007/01 59.82 59.93 59.39 59.77 -0.01
2007/02 59.78 60.19 59.69 60.08 +0.05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