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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무림페이퍼, 배당투자 매력 보인다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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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의 28일 무림페이퍼 관련 리포트 요약입니다.■ 6개월 목표주가 11,300원과 매수의견 유지6개월 목표주가 11,300원(07년 예상 P/E 8배)과 매수 의견을 유지함. 9월부터 일부 내수 가격 인상이 현실화 된데다 환율 안정으로 내수, 수출 마진 모두 고루 회복되고 있는 상황임. 또한 하반기 자체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됨. 올 상반기 환율 하락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최악의 업황을 겪었으나 내수 가격 일부 인상과 환율 안정으로 내수, 수출 마진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제지 업황은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됨. 연말로 갈수록 이익 개선 모멘텀이 부각될 뿐만 아니라 배당투자 매력도 점증할 것으로 보여 동사의 투자매력은 큰 것으로 판단. ■ 3Q 실적 점검 – 실적 회복세 뚜렷 최근 탐방을 통해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확인. 이는 수출판매가격 상승에 따른 채산성 회복과 원가절감 노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올해 전반적인 원화 강세로 상반기에는 수출 마진이 악화되었으나 6월과 7월에 걸쳐 수출 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8% 이상 상승한데다 환율이 안정되면서 마진이 회복되었고, 분기당 30억원씩 제조원가에 반영되었던 리스료가 상반기로 지급 완료되면서 원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 이러한 실적 회복세는 여름철이 비수기인데다 8월 한달 간 rebuild 마무리 작업으로 생산 라인 가동이 중단되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한편 4Q부터는 지급 리스료 절감 효과 외에도 9월에 ERP 본격 가동에 따른 파지 감소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매월 약 5억원 정도의 원가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말로 갈수록 자체 노력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부각될 전망. ■ 인쇄용지 업계 내수 가격 인상 일부 성공, 점증되는 투자매력최근 시장의 관심이 내수 가격 인상에 몰려있음. 업계에 따르면 개별 업체별로 7~10% 인상을 8월에 이미 통보한 상태이고 9월에 2~3% 반영된 것으로 파악됨. 현재의 경기상황을 고려할 때 제지 업체들이 원하는 수준만큼 가격이 인상될지에 대해서는 속단하기 어렵지만 9월부터 인쇄용지 성수기를 맞이한데다 업체들이 통보한 9월 가격 인상폭 중 일부가 받아들여진 점, 그리고 일부 업체에서는 10월에 나머지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인상도 고려하고 있는 점 등은 동사를 비롯한 인쇄용지 업체들의 4Q 실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 한편 동사는 매년 액면가 대비 10% 배당을 실시해 왔는데 올해 실적 악화로 배당률이 다소 낮아질 가능성(당사 예상치 주당 8%, 400원)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에서 약 5% 정도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어 배당 투자 매력은 여전히 큰 것으로 보임. 연말로 갈수록 기업 내외적으로 영업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는 점과 배당 투자매력이 점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한국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뉴스핌 newspim] newspim200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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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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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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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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