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콘탱고가 4-5틱에서 움직이고 현물이 선물 강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선물이 7틱가량 올라가고 있지만 현물 금리는 하락 폭이 제한적이다.
악재없는 상태에서 국내기관들이 선물위주의 매수에 나서 스탑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오전부터 국채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고 증권사들의 선물 손절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은 국채선물을 조금 줄이고 있다.
국채선물이 박스권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듯한 모습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하단을 받쳐주는 분위기"라며 "박스권이 점점 좁아드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27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6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0.02%포인트 떨어진 4.6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틱 오른 109.33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매수가 강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며 "매도 재료가 없어 국내 일부 기관들이 매수로 돌아가는 듯한 모습이지만 추격매수는 부담스런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