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는 27일 현재 미국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인공간 재생의 임상 허가시점을 내달말로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헤파호프 고위 관계자는 "특정 매체에서 미국 현지를 방문한 것은 사실이나 FDA임상허가 시점을 확정해서 이야기 한 사실은 없다"며 "다만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빠른 시간 내에 미국임상허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자가 미국 현지를 방문해 좋은 방향으로 이해하고 기사화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시점을 못 박은 것은 다소 주관적인 의견도 섞여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헤파호프는 미국FDA승인 임박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 헤파호프 투자업체인 조광ILI와 성원파이프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박성수 헤파호프 사장은 "10월말이면 간의 역할을 외부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인공간 의료설비인 헤파다이얼라이저(Hepadialyzer) 임상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헤파호프는 인공간 개발업체로 올 4월 온라인게임업체인 네오시안(구 엔틱소프트)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