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일본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 상승 폭을 200엔 넘게 늘려가는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가 경기둔화 우려의 완화와 유가하락 등 호재 속에 상승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고, 아베 신 내각의 출범이 예상했던 수준에서 변동성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날 거래개시 전 외국계증권사를 경우한 매매주문은 여전히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들의 매도흐름은 경계감을 불러일으켰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34.45엔, 1.51% 상승한 1만5,791.90엔을 기록 중이다.
닛케이 주가는 이날 1만5,692.97로 상승 출발한 뒤 상승 폭을 100엔 넘게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