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반등하는가 싶던 두바이유 선물가격이 주초에 다시 급락하며 최
근 하락추세를 이어갔다.
이란이 핵문제 협상의지를 드러내면서 뉴욕시장의 국제유가가 장외거래에
서 배럴당 60달러 밑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다.
이날 10월물과 내년 2월물은 모두 가격 제한 폭까지 하락했으며, 나머지 중
간월물들 역시 거의 하한가 부근까지 내렸다.
25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0월물 가격
은 전주말종가대비 1.77달러 급락한 배럴당 56.30달러를, 내년 2월물은 1.78
달러 내린 배럴당 57.6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22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
가격을 배럴당 57.26달러로 전주말보다 63센트 높게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6.66엔으
로 전주말대비 0.27엔 상승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9/25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09 60.36 60.36 60.28 60.30 -0.56
2006/10 56.34 56.53 56.30 56.30 -1.77
2006/11 56.90 56.96 56.66 56.74 -1.69
2006/12 57.13 57.22 56.86 56.94 -1.69
2007/01 57.54 57.60 57.22 57.26 -1.73
2007/02 57.79 58.02 57.62 57.62 -1.78
출처: 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