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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각] 주식시장, 미 통화정책 무엇을 보고 환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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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CJ투자증권의 리포트입니다. ■ 경기둔화에 주목하기 시작한 미 연준 - 미국 연준은 예상되로 연방기금금리를 기존 5.0%에서 5.25%로 0.25%p 인상하였다. 04년 6월 이후 17차례 연속 으로 총 4.25%p 상승함 - 이번 FOMC회의를 통해 금리인상 중단의 힌트를 얻고자 했던 시장에 미 연준은 그 가능성을 내 비추어 줌 ㅇ 그 힌트는 무엇보다도 미 연준이 물가와 더불어 통화정책에 한 축을 이루는 경기둔화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음 - 6월 FOMC 성명서와 5월 FOMC 성명서상에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경기관련 부문으로, 즉 경기둔화 우려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함 - 구체적으로 지난 5월 성명서에서는 경기성장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Economic growth has been quite strong)하였으나 이번 성명서에서는 연초 강력한 속도를 보였던 경제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이 경제 지표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으로써 미 경기의 둔화를 암시해 줌.(Recent indicators suggest that economic growth is moderating from its quite strong pace earlier this yaear) - 또한, 총수요 둔화세가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제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압력도 축소될 것임을 시사함 - 따라서 이러한 경기에 대한 시각 변화는 궁극적으로 미 연준이 바라보는 향후 물가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임 ■ 향후 추가 금리인상 여부는 경제지표에 달려 있어... - 향후 추가적 금리인상 여부는 연준 성명서에서도 지적했듯이 전적으로 경제지표 추이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물가지표와 더불어 경기와 관련된 지표 역시 연준의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 ㅇ가깝게는 30일 발표되는 5월 코어 PCE, 6월 ISM지수(7월 3일 발표) 그리고 6월 고용보고서(7월 7일 발표) 결과 등이 향후 미 연준의 통화정책을 판단하는 중요 척도로 작용할 것임 ■ 금융시장내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이라는 불확실성에 금융시장이 벗어났지만 이것이 다음과 같은 금융시장내 불확실성을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임 ㅇ첫째, 미국 경기 둔화 리스크 ㅇ둘째, 여전히 불안한 추이를 보이고 있는 유가 추이 ㅇ셋째, 유로 및 일본의 금리인상 기조 강화, 특히 ECB의 경우 물가상승압력 억제를 위해 7월초 50bp 금리인상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일본 역시 빠르면 7월중 금리인상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ㅇ넷째, 중국의 추가 긴축 리스크 ㅇ다섯째, 국내 역시 주택가격 및 물가안정을 위해 추가적 금리인상이 높아지고 있는 부문도 금융시장에는 적지 않은 부담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안전자산 선호(Flight to Quality) 현상은 다소 완화될 수 있어 - 미국 금리인상 기조의 중단 가능성은 그 동안 막연한 불확실성과 공포감으로 강화되었던 안전자산선호 현상을 다소 약화시킬 수 있어 이머징 금융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또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의 약화는 그 동안 강세추세를 보였던 달러화를 다시 약세반전 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할 공산이 높음[CJ투자증권 Chief Economist 박상현][뉴스핌 Newspim]newspim200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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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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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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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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