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은 22일 합병에 따른 여행업 진출로 기존의 천신일, 김상배 각자대표이사에 이재찬 세중여행 대표가 추가됐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새로 선임된 이재찬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주)대우 중화학 본부장, 청도태광유한공사 대표이사, (주)세중여행 대표이사를 거쳤다.한편 세중나모여행은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150번지 삼성생명빌딩 19층으로 옮겼다.[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