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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①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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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가다나, ABC 순)◆ 국민은행 황순모 팀장: 3년국고채 4.15-4.35%, 5년국고채 4.45-4.65%3년입찰은 무난할 것 같은데 5,10년물이 계속 있어 문제다. 박스상단 시도는 계속될 듯한데 단기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듯. 둘째주 부담으로 강세 힘들고 밀기도 가격 보면 힘들어. 레인지에서 관망할 듯. 유가 60달러 이상 올라 주가가 조정 받으면 시장심리 회복될 수 있지만 입찰부담이 있어 강세전환은 쉽지 않을 듯.◆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3년국고채 4.15-4.35%, 5년국고채 4.45-4.70%휴가 모드로 진입할 것 같다. 3년국고채 입찰과 바이백이 관심. 금리 고점에 대한 고민과 FOMC와 금통위에 대한 리스크관리에서 고민하는 듯하다. 2005-1호는 이번입찰이 마지막이라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맥쿼리IMM자산운용 김한조 부장: 3년국고채 4.15-4.40%, 5년국고채 4.40-4.70%심리나 주가 등 여러 가지 상황은 금리가 더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다. 수급이나 가격 면에서는 잘 밀리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분위기에 휩쓸려 좀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버티기는 하는데 회복이 안돼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다. 우호적인 이벤트 없는 한 금리 하락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매도-환매수가 아직까지 편해 보인다. 장단기 모두 발행물량은 적지만 매수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는 보수적으로 보는 게 맞다고 본다. ◆ 삼성투신 김형기 본부장: 3년국고채 4.15-4.30%, 5년국고채 4.45-4.65% 주가 본격적으로 조정 받지 않으면 매수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힘들 듯. 입찰에서 응찰이 많지 않으면 밀릴 수 있다. 5년만기 국고채는 수요가 비어있는 듯하다. 경기회복 기대감은 가격에 제법 많이 반영돼 있고 수급도 괜찮기는 하다. 매도나 리스크관리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 같다. 증권사 대차거래도 크다. 포지션은 가벼운데 안정되는 걸 보고 들어오겠다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 5년물 입찰 소화되면서 좀 흘러내릴 수 있지만 이번주에는 아래로 내려가기 어려울 것 같다. 가격 메릿이 있어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 같지만 입찰이 부진하면 좀더 밀릴 수는 있을 것이다. ◆ 아이투신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0-4.30%, 5년국고채 4.30-4.60%다음주 월요일 국고채입찰은 2005-1호가 입찰되지만 9월에는 2005-3호로 발행된다. 이번 입찰에서 대차거래한 곳이 입찰을 받아서 줄 수 없고 9월에도 못준다. 8월중순이후 2005-1호에 대한 대차거래 청산매수가 유입될 수 있고 선취성 매수도 가능해 보인다. 주식 1138 사상최고치 터치후 조정여부도 변수다. 시장참가자들이 중순이후 기술적 문제로 선취매수 들어오고 은행 담보대출한도 축소로 인해 자금운용이 어려워. 4.3%를 넘어가면 4.5%이상 넘어가지 않는다고 볼 때 캐리매수가 선취성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 국채선물 포지션은 스왑으로 엮인 것외에는 균형수준. 투신사 듀레이션 1년내외로 줄어있다. 투자주체별로 기술적 문제 맞물려 금리가 의외로 크게 빠질 수 있는 변동성 내포하고 있다. 10년물은 바스켓종목이 아니라 5-1과 5-2를 전후로 해서 선취성 매수가 들어올 수 있다. 미국은 10년물 4.25%에서 단기금리인상을 선방영한 듯. 국내 물가는 안정적으로 나올 것 같다. 추경과 콜금리인상 동시에 하는 건 어려워. 입찰 후 강세시도. 10년물은 장기기관이 사고 있어 5-10년 스프레드는 추가확대 어렵고 3-5년은 30bp 유지할 듯.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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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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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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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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