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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마당] 스왑시장의 거래구조 -대고객 거래와 은행간 거래(3) - 이용제 금융공 자금관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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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은 독자 여러분의 스왑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스왑 마당’ 코너를 신설했습니다.이 코너에서는 이용제 주택금융공사 자금관리팀장이 스왑의 기본 원리와 실제 금융시장에서의 거래되는 사례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소개할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이용제 팀장은 장기은행과 HSBC 엥도수에즈은행 등에서 15년동안 채권과 스왑 선물 등 파생상품을 두루 다룬 금융전문가입니다. ------------------------------------------------------------------------------------------------Swap 금융상품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경제주체들에 의하여 거래된다. 이들 Swap 거래들을 크게 “對고객 거래(Customer base swap deal)”와 “은행간 거래(Interbank swap deal)”로 구분할 수 있다. □ 對 고객 거래미래에 금리 상승을 예상하는 기업 A가 있다 하자. 해당 기업은 현재 변동금리 부채를 가지고 있고 미래 금리 상승에 대비하여 현재 변동금리를 고정금리 부채구조로 전환하도록 의사결정을 내렸다 가정해 보자. 이 경우 A기업은 기존 변동금리부채를 상환하고 신규로 고정금리 회사채를 발행하여 부채구조를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부채의 조기상환에 따른 Penalty비용과 회사채의 신규발행에 따른 사무비용이 추가되게 된다. 회사채 발행의 대안으로 A 기업의 재무담당자는 Swap은행과 변동금리를 수취하고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Swap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간단히 부채구조를 고정금리 지급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 기업 A는 스왑은행으로부터 수취하는 변동금리를 기존부채의 변동금리 이자에 상환하는데 사용한다. 이로써 기업 A가 부담하는 이자는 스왑은행에 지급하는 고정금리로 전환되고 스왑체결 이후 금리가 상승하였을 경우 상대적으로 저리의 자금을 차입한 경제적 효익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기업 A와 같이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변동금리를 수취하는 경우 금리가 상승하면 이익을 보게 되는데 이를 “고정금리 지급” 혹은 “Swap Short Position”이라 한다.Swap은행의 경우를 살펴 보자. Swap은행은 보통 대 고객 상대를 목적으로 “Sales” 팀을 운영한다. “Sales”팀 직원은 고객(기업 등)들을 방문하고 고객들의 사업상 “Needs”를 파악하여 그 내용을 은행의 문제해결 전담부서에 알리게 된다. 해결 전담부서는 파생금융상품 등을 조합하여 고객의 Needs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상품(Structured pro-ducts 등)을 개발하고 “Sales”는 이 구조화상품 등을 고객에게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발생시킨다.Swap은행은 고객인 기업A의 문제해결을 위하여 고객의 요청에 의하여 고정금리를 수취하고 변동금리를 지급하는 스왑을 체결하였다. 고정금리를 수취하고 변동금리를 수취하는 Position을 “고정금리 수취” 혹은 ‘Swap Long Position”이라 부르며, long position은 금리가 하락할 경우 이익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손실을 경험하게 된다. Swap은행은 고객의 요청에 의하여 Swap은행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long position을 취하게 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보상(Compensation)을 요구하게 된다. 이 보상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우선, 보상은 고객인 기업에는 불리하고 은행에는 유리한 것임에 주목해 보자. 고객들의 Needs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려는 은행들이 많을수록 보상은 작아진다. 즉, 시장에 경쟁(Competition)이 치열할수록 보상수준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Swap은행은 고객의 요청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발생된 “Long position”을 관리하여야 한다. 금리하락이 전망되면 현 position을 끌고 감으로써 발생되는 이익을 즐기면 되겠으나 만일 금리상승이 전망된다면 Swap은행은 현재의 Long position을 적어도 없애거나 아니면 Short position으로 전환시켜야 할 것이다. Position 전환을 위하여 Swap은행은 기업 A와 전혀 반대의 입장을 가지는 기업(그림에서 “?”로 표시된 부분)과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변동금리를 수취하는 Swap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시장에 이처럼 상반되는 입장을 가진 기업들이 많이 있을수록 Swap은행의 위험관리는 편하여지고 요구하는 보상수준도 낮아질 것이다.보상수준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요소로 Swap시장에 참여하는 Swap은행들의 수와 은행들의 활발한 영업정도를 들 수 있다. Swap은행은 기업A에 의해 파생된 position을 또 다른 기업에 의해 관리(Cover)하는 대신 은행간 시장에서 다른 Swap은행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관리할 수 있다. 시장에 참여하는 Swap은행들이 많을수록 그리고 Swap은행들이 공격적으로 가격을 제시할 때 보상수준은 낮아지게 된다. 그림에서 “?”로 표시된 부분은 기업 혹은 Swap은행일 수 있으며 Swap시장에 이처럼 현금흐름을 상호 교환하고자 하는 이해관계가 증대될수록 Swap시장은 보다 효율적이 되며 스왑시장을 이용하는 경제주체들이 부담하는 사회적 비용도 절감이 됨을 알 수 있다.□ 은행간 거래먼저 Warehousing이란 개념에 대하여 살펴본다. 기본적으로 기업은 시장위험(이자율위험, 환위험 등)을 은행에 전가함으로써 시장위험을 제거하고 기업 고유의 사업에 몰두하기를 원하다. 은행은 기업으로부터 위험을 일정 보상을 요구하고 받아오게 되며 이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Swap은행이 기업의 요청에 의해 스왑계약을 체결하면 은행은 이자율 변동위험에 노출되게 되며 이 위험을 장부에 기장하여 관리하게 된다. 이 장부를 “Swap Book”라 표현하며, “Swap Book management”는 이 Swap book을 금리변동에 따라 적절히 조절시켜 수익을 창출시키고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Swap은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것이므로 Swap Book을 관리하는 것은 다양한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것이다. Swap을 통하여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들은 창고(Warehouse)에 쓸어 담음으로써 어떤 현금흐름들은 서로가 상쇄되게 하여 위험을 제거시키고 어떤 현금흐름들은 금리전망 등에 부합되게 운영함으로써 Book 자체가 규모는 계속 커지면서도 위험은 일정 범위 이내에서 관리되도록 하는 것이 Swap trader가 하여야 하는 일인 것이다. 은행간 Swap 거래는 시장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게 취급 받아야 한다. 보통 은행간 Swap거래는 브로커(Broker)에 의해 알선된다. 브로커는 Swap 은행으로부터 호가를 접수 받아 최우선호가를 브로커박스(Broker Box)를 통해 뿌려 줌으로써 거래활성화에 도움을 주게 된다. 최우선호가에 대하여 설명해 보자. 지금 5년 Swap에 대하여 A은행은 4.34% - 4.28%를 가격으로 브로커에게 제시하였다 가정해 보자. A은행은 변동금리인 91일물 CD금리를 수취하는 대가로 4.28%의 고정금리를 지급할 수 있으며, 동시에 91일물 CD를 지급하는 대가로 4.34%의 고정금리를 수취할 수 있는 의사표시를 한 것이다. 만일 B은행이 브로커에게 4.32% - 4.26%의 가격을 제시하였다면 B은행은 변동금리인 91일물 CD금리를 수취하는 대가로 4.26%의 고정금리를 지급할 수 있으며, 동시에 91일물 CD를 지급하는 대가로 4.32%의 고정금리를 수취할 수 있는 의사표시를 한 것이다. 시장참가자의 입장에서 변동금리를 지급하는 대신 고정금리를 수취하는 경우는 Swap은행이 변동금리를 수취하고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경우와 똑 같으므로, 시장전체의 최우선 호가는 4.28%가 된다. 즉 시장참가자는 변동금리 지급조건으로 고정금리를 수취하고자 할 경우 B은행이 제시한 4.26% 보다는 A은행이 제시한 4.28%를 선호한다. 반대로 시장참가자가 변동금리를 수령하고 고정금리를 지급하고자 할 경우 시장 최우선호가는 B은행이 제시한 4.32%가 된다. 종합하면 시장 최우선 호가는 4.32%-4.28%가 된다.왜 Swap은행들이 브로커들에게 제공하는 호가가 서로 다른 것일까? 그것은 Swap은행마다 가지는 미래에 대한 금리전망이 다르고(heterogeneous expectation) Swap은행마다 보유 Position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금리 상승을 전망하고 보유포지션이 Long인 Swap은행은 보다 공격적으로 Short포지션을 만들기를 희망할 것이며 시장에 고정금리를 지급할 때 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시장참가자 입장에서 보면 변동금리를 제공하고 보다 높은 고정금리를 수취할 수 있는 기회로서 작동한다. Broker Box란 전화기를 말한다. Swap거래는 시장금리변동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Swap금리는 금융통화정책 전망 및 결과에 연결되어 있고 경제통계의 발표나 국채발행계획 그리고 시시각각 변동하는 채권금리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거래는 시각을 다투는 일이 되고 중요한 의사결정(Swap 거래의 결정) 시점에서 전화를 거는 일 자체는 거래 자체를 망칠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예컨데, 브로커가 4.28%에 고정금리 수취 Swap가격을 제시한 것을 보고 모 스왑은행이 전화를 걸어 계약을 체결시키고자 할 경우 누군가가 먼저 전화를 걸어 해당 거래를 완료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그 시장참가자는 4.28%에 고정금리 수취의사 표시를 할 Swap은행을 다시 찾거나 아니면 그 다음 최우선 가격인 4.29% 혹은 4.30%에서 거래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로커 박스는 거래시간 내내 전화기가 열려 있게 된다. 브로커가 Box를 통해 가격을 제시하는 순간 그 가격이 매력적이라면 Swap은행은 박스를 통해 바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전화기기 열려있는 까닭으로 다이얼을 돌리는 수고를 덜 수 있고 그 시간의 절약이 바로 돈으로 연결이 된다.기본적으로 은행간거래(Interbank) 거래는 포지션의 조정 목적으로 사용된다. 포지션의 조정은 대 고객거래에서 발생한 Swap거래와 기존 Swap book의 포지션이 Swap trader의 금리전망과 비교하여 불편(uncomfortable)할 경우 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여타 Swap은행과 거래를 하는 시장을 말한다. 은행간 거래가 활발할수록 Swap상품의 최종거래자인 기업 혹은 고객은 비용(Swap은행의 입장에서 position 선택에 따른 보상)을 줄이게 되고 이는 경제 전체적으로 효율성이 제고되게 된다.다음 시간에는 우리나라 Swap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Brokers의 현황에 대하여 설명해 보고자 한다. 연후 본격적으로 Swap 상품에 대하여 설명을 시작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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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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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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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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