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경제] 2005년 통화정책 경기회복에 중점.. 1분기 콜 추가인하 - 현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증권의 2005년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한국은행은 2005년 GDP성장률이 4.0% 성장하여 2004년의 4.7% 성장보다 낮아지고, 경상수지는 160억달러 흑자로서 2004년의 275억달러 흑자보다 감소하며, 소비자물가는 전년동기비 3.0% 상승하여 2004년의 3.6% 상승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Comments: 2005년 한국경제에 대한 한국은행의 전망은, 한 나라의 3가지 정책목표 즉 경제성장을 통한 실업률 하락 및 물가안정 그리고 대외수지 균형유지 가운데 한국은행이 경기회복을 통한 실업률 하락에 중점을 둘 것임을 시사함으로써 2005년 상반기 중 금융정책 완화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첫째, 2005년 중 물가에 대해 한국은행은 공공요금 인상이나 국제유가의 불확실성 등 불안요인이 있지만, 이 보다는 원/달러환율 하락 및 수요측면의 인플레 압력 미미 등 물가안정 요인에 우위를 둠으로써 물가불안이 확대될 가능성이 희박함한 것으로 전망함. 특히 근원소비자물가가 3% 미만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한 점은, 선제적 통화긴축 가능성이 희박함을 시사함둘째, 2005년 중 수출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2004년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나, 여전히 경상GDP의 2% 수준에 달하는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였다는 점에서, 경상수지 적자에 따른 내수경기 억제정책이 추진될 가능성이 희박함을 시사함.셋째, 2005년 실질GDP 4% 성장 전망은, 한국경제에서 수요가 공급에 못 미치는 디플레 갭 국면이 2005년 중 지속될 것임을 시사할 뿐만 아니라, 2005년 실업률이 2004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데서 나타나듯이 실업률 하락을 위한 경기회복 중심의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임을 나타냄.2005년 경제에 대한 한국은행과 당사의 시각을 비교하면, 부문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총론 측면에서 당사의 시각과 일치함. 첫째, 당사는 2005년 한국경제에 대해 경제성장률은 2004년보다 낮아지나 경기흐름 측면에서는 상반기 호조·하반기 침체를 보였던 2004년과 달리 2005년에는 상반기 침체·하반기 회복의 구도를 보일 것이며, 하반기 중 완만한 경기회복은 수출보다는 소비 및 설비투자 등 국내수요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는데, 이러한 경기흐름은 한국은행과 유사함.둘째, 부문별로는 한국은행은 당사와 달리 소비가 하반기 중 회복되더라도 당사 예상보다 그 수준의 미미하고 또한 건설투자의 위축 폭이 당사 예상보다 크다는 차이를 보였는데, 당사가 판단한 소비회복의 조건 즉 유가하락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및 고용회복 그리고 가계 재무구조 개선효과의 반영 등이 현실화될 경우 내수회복의 수준이 예상보다 확대될 가능성에 비중을 둠12월 금통위에서는 당사 예상대로 콜금리를 현행 3.2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하였는데, 한국은행의 2005년 경제전망에 나타난 통화정책 운용가능성을 종합하면 12월 콜금리 동결이 통화정책의 전환을 의미하기보다는 2005년 초반 실물경기 침체에 대비한 정책수단 아끼기 차원으로 인식되며 2005년 1분기 중 콜금리 25bp 추가 인하 관점을 유지함.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