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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망] 10월중 주식전문가 주가예측 종합①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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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종합지수가 지난 4일 880선을 돌파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증권사들의 10월 종합지수 전망치 상단이 돌파되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뉴스핌은 4일 국내 주요 9개 증권사 스트래티지스트를 대상으로 긴급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주가 급등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주요 저항선인 860선을 돌파한 뒤여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을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급등 논리가 급작스런 수급에 의존한 것이어서 향후 연속성을 가질 것이냐, 또한 경기의 뒷받침이 될 것이냐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뉴스핌의 10월 주가예측 컨센서스에는 교보증권 박석현 수석연구원, 굿모닝신한증권 박효진 수석연구원, 대신경제연구소 양경식 스트래티지스트, 대우증권 이영원 투자전략파트장, 동양종합금융증권 김주형 스트래티지스트, 메리츠증권 윤세욱 리서치센터장, 삼성증권 오현석 연구위원, 한화증권 홍춘욱 투자전략팀장, LG투자증권 황창중 투자전략팀장 등 9명의 주식전략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향후 주식시장을 조망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별 가나다 ABC순)◆ 10월 주식전문가 시장예측 종합 ▷ 교보증권 박석현 수석연구원: 10월 종합지수 전망치 상단(860p) 돌파, 단기 급등성격 강해, IT 주도력 제한될 듯 미국의 기술주가 단기적으로 부각되면서 종합지수가 급등했다. 수급으로도 외국인 순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호전 속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그러나 다른 나라시장보다 한국시장의 급등폭이 커서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미국이나 한국 모두 경제지표가 좋지 않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 급등은 경기추세를 반영한다기보다는 경기의 긍정적 전환 기대감에 초점이 맞춰지는 모습이다. 향후 주가가 상승한 만큼 펀더멘탈 호전이 뒷받침될 지가 관건이다. 내수 경기 회복이나 전세계 경기가 반등한다면 호재가 될 것이나 현재로서는 아직 그렇지 못해 기대가 앞서는 다소 불안정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10월 종합지수는 전고점인 860선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그 선을 이미 넘어 지수 전망치를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전망의 배경이었던 글로벌 펀더멘탈이나 기업실적 둔화는 유효하다고 본다. 종합지수 전망을 890이나 900선으로 올릴 수 있으나 그보다는 시장 환경상 지수 급등세가 지속될 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외국인 순매수 중에서 전기전자 비중이 40%에 못미치고 미국의 주말 IT 관련주의 급등이 단기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IT 관련주의 주도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외국인이 한국보다는 대만쪽에 관심을 더 갖고 있어 순매수세가 유입돼도 강도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박효진 수석연구원 : 10월 종합지수 전망치 상단(880p) 돌파, 향후 상향리스크 고조되는 양상종합지수가 4일 4.1% 급등하면서 지난 4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지수 880P 회복함. 외국인이 1930억, 기관투자자 2930억원 순매수(프로그램매수 2700억)하면서 쌍끌이. 연기금만 937억 순매수하는 등 기관성 자금 유입 점차 강화 조짐이 나타남. 특히, 거래소가 Buy Korea 양상이었던데 반해 KQ는 상대적으로 약세 (+1.6%)국면 지속함. 외국인과 기관의 공격적 대응 금일의 지수 급등은 미증시 강세, 금리인하 기대, 원화절상 가능성 고조, 견조했던 수출, 분기초 효과 등이 발생하면서 외국인과 일부 기관투자자들의 공격적 대응에 따른 결과로 보임. 뚜렷한 KOSPI의 Upside Risk 금일 국고채 입찰에서 3.46% bidding 이 나올 정도로 시장이 공격적 금리인하 가능성을 보고 있고, 1,000억원의 비차익 거래중 상당부분이 순수 현물 매수로 판단되기 때문에 기관의 매수조짐도 뚜렷한 점은 긍정적이어서 KOSPI의 Upside Risk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판단됨(당초 10월 종합지수 전망치는 800∼880p 흐름 예상). 은행, 건설, 전력과 레저, 항공 등 중심의 내수주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높은 대형 우량주들에 대한 매수 관점 대응 지속. 다만 주의할 변수는 유가의 강세가 지나치게 강화될 지 여부 정도라고 판단됨. ▷ 대신경제연구소 양경식 스트래티지스트 : 10월 종합지수 830∼930 전망, 상승의 지속 8월중 예상치 못한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로 예상보다 앞서 저점이 확인된 국내증시는 9월 새로운 상승의 시작단계를 거쳐 10월중에도 상승 채널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저점 이후 단기적으로 2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가격 조정국면에 따른 탄력성 둔화 국면의 전개가 예상되나 새로운 상승 채널에 대한 훼손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제 내수경기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7월중 내수관련 지표들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내수경기가 추가적으로 악화되기보다는 작년 4분기 이후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판단이다. 지난달에 이어 IT부문에 대한 재해석을 강조한다. IT산업 주가 하락의 근본 원인이었던 DRAM과 Flash Memory 등 주요 제품 가격이 9월중 상승 반전했으며, 미국 개인소비 또한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의 급격한 조정에 따른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 현재 IT관련주의 경우 Earnings의 절대적인 수준은 높은데 비해 주식의 가치(Valuation)는 매우 낮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수급측면에서의 개선 가능성 또한 주가 상승을 지지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금이 8월말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10월중에도 외국인 순매수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되는 원화강세와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콜금리 인하는 주가 상승의 또 다른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대우증권 이영원 투자전략파트장: 10월 종합지수 전망치 상단(880p) 돌파, 수급 장세, 경기 뒷받침 필요종합지수가 3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880선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10월의 종합지수 전망치 상단인 880p로 일거에 뛰어올랐다. 현재의 주가 급등은 경기 문제라기보다는 수급 논리를 기초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 외국인이 미국 주가 급등 등에 따라 대량 매수에 나섰고 프로그램 매수도 급유입되며 강력한 쌍끌이 장세를 유발했다. 그렇지만 시장 여건이 개선된 것은 아니다. 거래대금은 이날 주가가 30포인트 이상 올랐음에도 3조원도 안되는 2조6,000억원대에 불과하다. 또한 앞으로 경기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이번 주가 상승의 사후 정당화 논거가 확인될 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반도체 가격이 다소 반등했으나 과연 IT업종의 경기 조정이 끝났는가, 또 한국 경제 펀더멘탈과 기업실적 등이 상승 추세로 전환됐는지를 주시하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10월 전망에서 밝혔듯이 수급여건은 양호하다. 국내외 매수주체 모두 비교적 우호적인 입장에 서 있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가의 경우 연기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외국인 투자가의 경우 펀드 플로우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달러화 약세 기조가 본격화 할 경우, 꾸준한 외국인 매수 유입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거시, 미시적 펀더멘털 상황에 수급 여건이 맞서는 형태가 예상된다.[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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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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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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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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