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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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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을 두차례로 나눠 담았습니다. 이번주에는 교보증권 이민구 연구위원,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국민은행 임한규 차장, 기업은행 이준무 차장, 대한생명 김기청 차장, 뱅크원 김경래 부지점장,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신한BNP투신 유식렬 채권운용팀장, 시티은행 손석규 지배인, 외환은행 김의건 채권영업팀장, 하나은행 조영석 팀장,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팀장, BNP빠리바 박태동 부장, HSBC 최데이빗 상무 등 모두 16명(가나다, ABC순)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금리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40-4.60%, 5년 국고채 4.70-4.95%시장이 예상할 수 있는 일련의 모든 악재 시나리오에 대한 실전 테스트를 거친 듯한 한주였음. 그 과정에서 드러난 시장의 숨어있는 힘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며, 향후 약세장에서도 그 위력을 한동안 발휘할 것으로 예상. 당분간 수급도 우호적인 시장을 예상. 5월 국고발행 물량도 예상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며, 각종 회사채/공사채 발행에 대한 수요도 충분한 상황. 단, 최근의 경기회복을 기대한 참여자들의 경계심리 때문에 채권 매수 강도와 속도는 줄어 금리 하락폭은예전과는 달리 제한될 것으로 보여짐. 각종 펀더멘탈 데이타 발표가 호전되더라도 채권시장은 당분간 타고 넘어갈 힘을 아직 넉넉히 보유한 것으로 판단함.▷ 시티은행 손석규 지배인: 3년국고채 4.50-4.65%금리가 많이 내려왔다. 전저점에 비해 불과 10bp 높은 수준이다. 이제부터는 하방경직성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50%정도면 바닥으로 본다. 공급물량이 예보채외에 없다는 점이 우호적이지만 부담이 되는 레벨이다.▷ 외환은행 김의건 채권영업팀장: 3년국고채 4.50-4.70%, 5년국고채 4.80-5.0%현재의 채권시장 우호적인 유동성 및 수급 동향은 지속될 전망임. 그러나, 외부변수, 즉 미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한 금리가 4.5%를 하향하는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기에는 모멘텀이 다소 부족한 상황.▷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3년국고채 4.50-4.75%, 5년국고채 4.75-5.05% 재경장관의 금리인상요인 부재 발언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금리의 인상은 실물 경제의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선 어렵겠지만 , 시중금리의 상승은 이와는 달리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미국 금리의 인상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올 정도로 미국 경기의 회복이 빠르다면 이에따른 일본이나 한국의 경기회복도 쉽게 기대해 볼만할 것으로 보임. 수출의 호조세에 힘입어 점차 고용이나 설비가동의 상승 등이 내수회복을 자극할 것으로 보이며, 회사채 발행의 증대전망도 금리의 상승을 예고한다 할 수 있음. ▷ 신한BNP투신 유식렬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60-4.80%지금 금리레벨은 불편하다. 외국인들이 미국 국채선물을 숏하고 국내 국채선물을 롱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미국 국채수익률 오름세가 진정되면 포지션을 반대로 바꿀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부가세 납부 등으로 단기자금이 빠듯한 것도 금리가 주말보다 한단계 상승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3년국고채 4.50-4.70% 미국 금리와 국내 금리간의 차별화가 예상보다 좀 더 길게 이어지고 있다. 필자 역시 미국와 국내 경제 사정이나 채권 수급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차별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보긴 했지만, 그린스펀의 디플레이션 종식(?)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이렇게 별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다. 미국의 디플레이션 위험이 더 이상 크지 않다는 그린스펀의 발언은 비록 단기적으로 국내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실질정책금리를 (-)로 만든 2001년 말 이래 2년 이상 끌어온 대 디플레이션 전투가 사실상 FRB와 그린스펀의 승리로 돌아가고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금리는 상승 확률이 훨씬 크다. 물론국내외 금리의 차별화 역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경기 회복 속도의 차이, 수출/내수 양극화로 표현되는 국내 소비/투자의 부진, 이에 기인한 자금수요 부족 때문에 미국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상당 기간 국내 정책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 채권시장에서 보여지는 중장기채권 수요 기반의 확충은 수익률곡선상 장기 부분의 금리를 누르고, 전체 금리 수준도 낮은 상태로 유지시키고 있다. 하지만, 전세계적 금리 하락 환경 하에서 국내금리 하락이 국내적인 요인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전세계적 금리 상승 환경 하에서 국내금리가 일방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 결국 국내금리가 시간을 두고 국내 경제 상황에 더해서 해외자금의 유출입과 환율 움직임의 변화를 통해 세계적인 금리 상승을 반영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박스권이 다시 조금씩 올라갈 환경이다. ▷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팀장: 3년국고채 4.50-4.70% 국고채3년물: 4.5-4.7% 범위에서 점진적 상승압력 증대 예상3월초이래 4.4-4.7% 박스권으로 한단계 하락하였던 시장금리는 이번주중 박스권 상한선인 4.7%선에 근접하는 양상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유동성에 바탕을 둔 시장금리하락요인이 점차 미고용회복이 가시화되면서 가중되고있는 미연방기금금리인상 재료에 압도당할 것으로 상되기 때문이다. 내수경기회복지연으로 인해 국내금리와 국제금리간에 일시적으로 괴리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시장금리는 국제적인 금리인상 분위기의 영향권에 위치하게될 것이다. 시장금리의 점진적 상승이 예상된다.▷ BNP빠리바 박태동 부장: 3년국고채 4.45-4.60%주초에는 입찰이 없어 금리가 좀더 흘러내리다가 외부충격으로 상승하는 장세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지난주보다 5bp정도 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 3-5년 스프레드는 지금처럼 35bp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 HSBC 최 데이빗 상무:3년국고채 4.47-4.63% 미국쪽의 강한 경제 지표와 국내의 수급, 유동성, 선물저평 그리고 현물보유가 많은 기관들의 강한 금리상승저지 심리에 의해 박스권을 유지하겠음.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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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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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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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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