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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②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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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을 담았습니다. 이번주에 금리전망 설문조사에는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국민은행 임한규 차장, 국민투신 천병규 채권운용팀장,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시티은행 손석규 지배인, 외환은행 김의건 채권영업팀장,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BNP빠리바 박태동 부장, JP모건 최경진 이사, LG투신 최원녕 채권운용팀장, LG투자증권 최용섭 차장,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등 모두 14명(가나다, ABC순)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금리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3년국고채 4.50-4.75%, 5년국고채 4.85-5.0% 미국 경기지표의 호전과 함께 상승한 미국 금리의 약간의 조정이 예상되며 이어 발표될 지표마저 좋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미금리의 상승은 하락 조정 후 이어질 것으로 보임.총선이후의 국내상황은 경기회복 및 내수 진작에 힘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바 미금리와의 약간의 시차가 적용되는 가운데 방향은 크게 벗어나지 않을 듯.달러의 약세 목소리도 차츰 약해지는 상황이라 달러 금리의 방향도 조기 금리인상설과 함께 상승쪽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상됨.국내 금리는 유동성 흡수에 대한 기대감 해외변수 향후 정책의 성과 기대감으로 하방 경직성을 띤 양상으로 나타날 것임▷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3년국고채 4.50-4.65%금주는 별다른 이슈가 없다. 최근 들어 때때로 일시적 금리 상승을 초래했던 미국의 경제지표도 특별히 발표되는 것이 없고,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칠만한 국내 경제지표 발표도 없다. 앞으로 발표될 뉴스를 기다리는 소강 국면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하지만, 소강 국면에서 금리는 기관들의 자금 사정이나 장단기금리차, 현재 금리 수준 등의 영향을 받을 것인데, 이러한 요인들을 감안하면 금리는 전주말에 이어 조금 더 하락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총선이 끝났다고 한국은행의 유동성 관리가 바로 눈에 띠게 변화할 가능성은 별로 없고, 투신사로의 자금 유입은 단기금리 수준을 낮게 유지시킬 것이다. 별다른 이슈가 없는 가운데 단기금리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 수익률곡선 기울기가 작지 않는 상태에서 중장기채권 수요자들이 매수를 미룰 이유도 별로 없다. 3년-1년 금리 스프레드는 전주말 하룻동안 4bp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46bp에 달한다. 환율이 상당 폭 올라 금리 하락을 제한할 수는 있겠지만, 당분간 금리를 끌어올리는 역할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원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도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 시장 반응을 고려하면 오히려 주말 G7 회담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통화 절상 압력을 예상한 채권 선취매도 가능하다. 그러나 채권시장 환경은 우리가 4월 전망을 하며 생각했던 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풍부한 유동성과 한미간 경제 차이로 국내 금리는 오름폭이 작았지만, 현재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요약되는 전세계적 금리 상승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얘기다. 우리는 전주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움직임도 이러한 점을 반영한다고 본다. 물론 우리쪽 경제가 상대적으로 더 나빠서 금리는 덜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1~2개월 지내 놓고 나면 금리는 지금보다 올라 있을 것이란 얘기다.▷ BNP빠리바 박태동 부장: 3년국고채 4.45-4.65%정부에서 이번주에 1조원을 투신사에게 맡긴다는 얘기가 있다. 지난주말 2년물 위주로 강해진 것도 그 때문인 것 같다. 이번주에는 주초에 살짝 조정을 받았다가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수급과 미국의 펀더멘털이 부딪치면서 조금씩 여러날 강해졌다가 다시 약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주에도 이런 흐름에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JP모건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4.50-4.75%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70%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기술적으로 반락하면 금리가 좀더 하락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수급이 좋아 박스권에서 짧은 매수플레이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스왑시장은 보험사의 외화채권 매수와 관련한 애셋스왑(CRS리시브)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공사들의 외화채권발행과 관련한 라이어빌리티 스왑(CRS페이)이 대기하고 있어 어느 한쪽으로 기울기는 어려울 것 같다. ▷ LG투신 최원녕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45-4.60%, 5년국고채 4.80-4.90% 특별한 issue가 없다.해외지표들의 악재는 이미 반영된 듯 싶다.yield-curve의 스팊한 모습이 계속 연출되고 있어서 각 tenor별 필요에 의한 채권수요가 계속 상존해 있어서 마켓 분위기로는 어수선해 보이지만 실제 거래는 강보합선에서 이루어 질 듯 싶다.그리고 금 주는 투신권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주 단기물 시장의 빡빡한 모습이 어느정도 손바뀜 되면서 단기물 거래의 원할한 모습이 재연되리라 기대된다.▷ LG투자증권 최용섭 차장: 3년국고채 4.50-4.60%, 5년국고채 4.85-5.0%주말 발표될 미경제지표가 단기급상승한 미국채 금리를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 놓느냐가 이번주 국내금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펀더멘탈 측면의 악재는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을 것이다. 또한 투신권으로의 자금유입도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시장에서의 금리요동만없다면 국내금리는 기존 박스안에서 하향기조를 나타낼 것이나 3년국고기준 4.50% 는 깨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3년국고채 4.50-4.70%, 5년국고채 4.85-5.10%다음주는 역시 양호한 국내수급과 불안한 해외펀드멘탈의 긴장이 유지될 듯 합니다. 스왑쪽에서는 도로공사 나 동서발전이 당장 나올 분위기는 아닌 듯 합니다. 미국금리의 반락과 양호한 수급이 맞물릴 경우 일시적인 강세장이 가능하겠지만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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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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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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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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