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① - 뉴스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이번주 설문조사에는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외환은행 김의건 채권영업팀장,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한투증권 신동준 연구원, 한화증권 최석원 투자전략팀장, BNP빠리바 박태동 부장, JP모건 최경진 이사, SK증권 오상훈 투자전략팀장 등(가나다, ABC순) 모두 10명이 참여했습니다. 금리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3년국고채 4.50-4.65%, 5년국고채 4.80-4.95%탄핵정국으로 인한 불안심리로 그동안의 강세가 일정부분 조정을 받을수는 있겠으나 시스템 리스크로 불거질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최근 수익률 하락세가 급하게 이루어졌으나 수익률 곡선이 역전구간 없이 우상향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여전히 캐리와 롤링에 대한 메리트가 존재하므로 과열국면이라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임. 지표금리는 목표수익률인 4.50%대 후반에 진입하였으나 당초 근거로 삼았던 국고 3년 - 통안 1년 스프레드가 예상치인 25bp에는 못미치고 있어 추가적인 축소가 가능하다고 여겨지며, 일시적으로 장기물이 반등한다 하더라도 단기물의 강세가 유지되는 한 조정이후 최근의 강세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 예상레인지는 국고 3년물이 4.50% ~ 4.65%, 국고 5년물은 4.80% ~ 4.95%, KTB403은 109.50 ~ 109.90, KTB406은 109.10 ~ 109.70이 전망됨. 전략1) 탄핵정국의 영향력 아래 있을 것이나 패닉은 없을 것으로 여겨지는 바 수익률 반등시 저가매수 관점으로 접근, 2년 영역 주위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유효. 전략2) 여전히 본드-스왑 스프레드 역전폭이 높은 상황이며, 최초 포지션 설정당시 대비 이익이 나고 있으므로 '통안2년 매수 - IRS 2년 페이' 전략 유지.전략3) 그동안 2년 만기인 바스켓 채권의 강세로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며 'IRS 3년 페이 - 국채선물 매수'가 좋은 성과를 보였으나, KTB403 만기청산과 함께 포지션도 청산한 이후 KTB406 저평가가 확대될 때까지 관망▷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3년국고채 4.50-4.75%, 5년국고채 4.80-5.05% 지난주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 있었다. 이러한 정치적 불안정은 장기적으로 본다면 경제회복 지연 등으로 인해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금융시장 불안감으로 인한 마찰적 요인으로 다소 금리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국채선물 시장에서 큰 폭의 순매수를 보인 외국인들이 지속적인 매수여부도 다소 회의적이다 . 따라서 이번주 금리는 다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40-4.65%, 5년국고채 4.70-4.93%탄핵정국으로 인한 금융시장 안정을 원하는 정부의 정책적 변수와 과도하게 금리가 떨어졌다는 심리적,가격상 부담감으로 기간 조정의 필요성이 상충되며 금주 채권금리는 완만한 강세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외국인은 아직 한국채권 시장을 떠날 의사가 없다고 평가한다. 해외에서의 한국 신용스프레드는 확장은 아직 일시적이고 제한적으로 예상하며, 한국의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무너뜨릴 만한 심증도 없는 상황이라, 긴장감만 있지 실제적인 매도압력은 아직 관망을 해봐야 할 것으로 예상함. 오히려, 국내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원하는 안정적인 통화정책과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흐름이 막히며 채권투자 자금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국내 채권금리는 추가하락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 투자활동, 소비활동, 고용 모두 추가위축의 단계로 들어갈 수도 있는 매우 어려운 경제 상황이 궁극적으로 새로운 금리 하락의 모멤텀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외환은행 김의건 채권영업팀장: 3년국고채 4.55-4.70%, 5년국고채 4.85-5.00%단기급락에 따른 조정장세 예상. 국채선물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 사상최대 수준인 바,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지 않는 한 강세분위기 지속될 수 있으나, 금리의 단기급락 속도가 과도하여 조정장세 전망. 탄핵정국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듯.▷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3년국고채 4.50-4.70%, 5년국고채 4.8-5.0% 수일간의 역내외 금리의 급락으로, 초반 조정이 먼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내수 경기의 부진과 금리하단을 확인하려는 심리가 우세할 듯..지난 오월과 유월에 미국에서 나타났던 형태의 시도가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됨..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