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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리전망] 주초 약간의 조정후 중반이후 강세 시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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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은 지난 12일 긴급금리전망 조사를 실시하였으므로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는 공식적으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폴멤버들이 이번주 금리전망을 자발적으로 보내주셔서 이 것과 애널리스트들의 금리전망을 합쳐서 이번주 금리전망을 작성했음을 밝혀드립니다)지난주 채권금리는 장중한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80-5.0%의 박스를 하향이탈했다가 박스권 하단으로 복귀하며 장을 마쳤다. 1조원의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 발행소식이 이번주 채권발행물량부담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번주 채권금리는 주초반에는 기간조정 또는 약간의 가격조정을 받다가 주후반에 다시 강세를 시도하는 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76-4.93% 예상 뉴스핌의 일부 폴멤버와 애널리스트들의 이번주 금리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평균 예상범위는 4.76-4.9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5.05-5.20%로 나타났다.지난 12일 뉴스핌이 14명의 채권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설문조사에서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평균 예상범위가 4.70-4.94%로 나타났었다. 긴급금리전망 조사결과와 이번주 평균예상범위를 비교하면 박스권 하단은 6bp 올라왔는데 상단은 오히려 1bp가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재경부가 1조원의 5년만기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를 발행키로 한 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7%대 하락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반면, 강세요인도 많아 금리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됐다고 볼 수 있다. ◆물량부담 큰 주초엔 기간조정 또는 약간의 가격조정 받을듯지난주 미국의 채권수익률이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내렸지만 미국 시장의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동안 줄줄이 이어지는 입찰로 물량부담이 다소 늘어나기 때문이다. 월요일에는 1조5천억원의 10년만기 국고채입찰, 화요일엔 2년만기 통안증권 입찰, 수요일에는 1조원의 5년만기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입찰이 기다리고 있다.국고채와 통안증권이 줄잡아 5조원정도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이같은 국고채와 통안증권은 장기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물량부담이 커질 수 있다. 최근 금리가 하락한 이유가 유동성호조와 G7회의 및 이헌재 경제부총리 임명후 정부가 원화의 어느정도 절상을 용인하면서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발행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었다. 그런데 재경부가 1조원의 5년만기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를 시장이 예상했던 다음주 보다 약간 앞당겨 발행한 것은 정부가 이헌재 부총리 임명후에도 강한 환율방어의지를 보여준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에따라 주초반에는 기간조정이나 약간의 가격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소 우세한 듯하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85-4.90%수준에서는 대기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가격조정을 받더라도 금리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후반에는 재차 박스하단 돌파시도 가능성그러나 입찰이 끝나는 주후반에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박스권 하단인 4.80%의 하향돌파를 재차 시도할 것이란 의견쪽에 좀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다. 4.7%대후반까지 하락을 시도하다가 다시 4.8%대로 반등할 것이란 의견도 꽤 있지만 4.7%초반까지는 내려갈 수 있다는 의견도 이에 못지 않게 있고 일부는 4.6%대 진입도 가능하다는 견해를 내놓기도 한다. 특히 차트분서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수록 강세의견이 강하게 나타난다.박스하단 돌파 의견은 주초 국고채와 통안증권발행이 늘어나더라도 잉여유동성을 흡수하는 정도이지 자금사정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어서 여전히 유동성은 우호적이라는 점과 외국인과 외국계은행의 공격적인 1년내외 통안증권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본드-스왑스프레드 역전폭이 심해 채권이나 선물을 사고 IRS페이를 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점,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과 원화의 동반 절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국채선물의 만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저평가폭이 줄면서 금리가 약간더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전반적인 수요와 공급을 볼 때 여전히 수요가 우위라는 점,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발행이 한달에 2조원을 초과해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 연준이나 한국은행의 정책금리인상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 등이 꼽히고 있다. 반면 금리가 박스를 하향돌파하더라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보는 쪽은 잉여유동성이 이번주부터 상당히 흡수되면서 유동성호조가 퇴색한다는 점, 2월 소비자물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 이헌재 부총리도 성장 우선시하면서 원화를 강하게 방어할 가능성과 이로인해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가 계속 마찰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연준이 단기금리를 언제가는 올릴 것이라는 점을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주초 다소간의 조정후 박스유지 시각과 주초 조정후 강세반전 시각이 맞서 있는 점을 감안하면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주초 4.85%수준에서 공방이, 주후반에는 4.75%수준에서 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국민선물 오정석 리서치센터 팀장: 3년국고채 4.78-4.93%, 5년국고채 5.08-5.23%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3년국고채 4.75-4.95%, 5년국고채 5.05-5.25%김의건 외환은행 채권영업팀장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5.02-5.25%한투증권 신동준 애널리스트: 3년국고채 4.75-4.90%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3년국고채 4.75-4.95%SK증권 이지현 애널리스트: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5.05-5.20%평균: 3년국고채 4.76-4.92%, 5년국고채 5.05-5.24%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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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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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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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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