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규제당국, '백도어' 문제로 엔비디아 소환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규제 당국이 백도어 문제로 엔비디아를 소환했다. 중국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31일 엔비디아와 '웨탄'(約談·예약 면담)을 진행...
2025-07-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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