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 버디&보기] US오픈 챔피언 결정지은 그린위 웨지샷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올해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는 최종일 17번홀(길이 220야드)에서 예상밖의 클럽 선택으로 골퍼들을 놀라게 했다.우들랜드는 지난 16...
2019-06-18 10:06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