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9G 연속 무안타' 이주형... 키움 "발목 부상 여파"
[고척=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제2의 이정후'로 불리며 키움 타선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이주형이 최근 9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하다. 발목 부상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2025-05-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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