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당신의 부탁' 임수정 "느려졌지만, 여전히 뜨거워요"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랑하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2년.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에게 ‘부탁’이 하나 들어온다. 오갈 데 없어진 남편의 아들을 키워달라는. 모...
2018-04-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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