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박소담·배수지, 20대 여배우 기근 해소할 수 있을까[뉴스핌=이현경 기자] 안방극장에서 20대 여배우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SBS ‘닥터스’의 박신혜부터 첫 지상파 주연을 맡은 KBS 2TV ‘뷰티풀 마인드’의 박소담까지. 그리고 ...2016-07-09 12:31
[스타톡] 이상엽 "'국수의 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뉴스핌=박지원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기자를 반기며 환하게 웃었지만 조금 우울해 보였다. 지난 3개월 간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 박태하로 살아온 배우 이상엽(33)...2016-07-08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