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김중일에게 '가면무도회' 리까르도는? "네번째 연기, 언제나 흥분된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테너 김중일이 올해 오페라 대축제의 막을 연다. 그는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에서 친구 레나토의 아내를 남몰래 사랑하는 총독 리카르도 역을 연기한다. 김...
2018-03-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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