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집합금지 명령 어긴 유흥주점 업주 벌금형 선고
[제주=뉴스핌] 엄태원 기자 =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유흥주점 영업을 강행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제주지법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
2021-03-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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