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도시 아이들’, 소비 중심체로 떠올라
* 다음은 로이터통신의 심층취재 기사입니다.[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24세의 중국 공무원인 우통쉬는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을 동경한 적이 없다. 그는 중국...
2018-04-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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