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뉴노멀] 美경제, 'R'과 'S' 사이에서 진자운동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고강도 상호관세가 무역 불균형 해소와 산업 보호를 위한 '필수 처방약'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평과 달리, 정작 미국 경제를 리세션(Re...
2025-04-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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