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잠 못 드는 대한민국…수면제의 '치명적' 유혹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내일 출근 걱정에 수면제를 먹어요.”직장인 김 모 씨(여·26)가 무덤덤하게 말했다. 2년여 전부터 종종 병원에서 수면...
2018-10-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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