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대한체육회가 병 키웠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온몸이) 턱 내려 앉는 기분'이라고 했다. '사라예보의 전설'을 넘어 최초의 여성 체육선수촌장을 지낸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은 심석희와 신유용으...
2019-01-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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