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도배한 19금 문구..."선정적 표현 자제해야"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직장인 최모(30)씨는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 내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신년회를 위해 찾은 주점 메뉴판에 선정적인 문구가 가득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2019-0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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