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조주빈 신상공개는 살인만큼 중범죄라는 상징"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경찰이 24일 이른바 'n번방'의 운영자로 알려진 조주빈(25) 씨의 신상공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여성단체들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조씨...
2020-03-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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