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하겠습니다"..드루킹에게 보낸 URL 10개 살펴보니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모(49·필명 드루킹)씨에게 최소 10건의 기사주소(URL)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018-04-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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