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공범 '서유기' 영장 발부..법원 "구속 사유와 필요성 인정"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모(48)씨에게 인터넷 댓글과 관련한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서유기’ 박모(31...
2018-04-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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