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전 KT회장, 파기환송심서도 무죄…檢 ‘정권 입맞추기용 수사’?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박근혜 정부 당시 13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채 전 KT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으면서, 법조계 일각에선 검찰의 무...
2018-04-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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