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흥민 “16강 못갔지만 희망 본 경기”... 김영권 “4년간 힘들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이번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랭킹...
2018-06-2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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