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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주인공은 누구?...게스트보다 화려한 '칸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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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오는 19일(현지시각)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 시상식을 앞두고 황금종려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는 게스트 못지 않은 '화려한' 여성 심사위원들의 퍼포먼스도 화제다.  

하이힐을 벗는 퍼포먼스로 칸 영화제의 복장 규정에 항의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드 카펫을 맨발로 걷고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해 가장 화제를 모은 심사위원은 단연 크리스틴 스튜어트다. 평소 소신 있는 발언으로 '개념 배우' 타이틀을 얻은 그는 올해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하이힐을 벗어던지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칸 영화제의 복장 규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14일 <블랙클랜스(BlacKkKlansman)> 시사회 레드 카펫을 맨발로 걸었다. 그는 2016년 칸 영화제에서는 운동화를 신고 입장해 레드 카펫 위에서 하이힐로 갈아신고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날린 바 있다.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레아 세이두의 '당당한 워킹'. [사진=로이터 뉴스핌]

 

심사위원장 케이트 블란쳇이 성 평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심사위원장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한 5명의 여성 심사위원들은 영화계 성 평등을 촉구하는 시위에 적극 앞장서기도 했다. 심사위원 5인을 필두로 여성 영화인 82명은 지난 12일 성 평등을 촉구하는 레드카펫 행진을 했다. 숫자 '82'는 지난 71년의 칸 영화제 역사에서 경쟁부문에 초청된 여성 감독의 영화 편수를 의미한다. 

심사위원 5인을 비롯한 여성 영화인들이 영화계 성 평등을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제일 왼쪽부터) 심사위원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 카자 닌, 에바 두버네이, 케이트 블란쳇.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해는 8명의 심사위원 중 심사위원장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 에바 두버네이 감독, 가수 카자 닌 등 5인이 여성이다. 이외 드니 빌뵈브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 배우 장첸 등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그 어느 때보다 소신 있는 심사단 행보에 이들이 선정할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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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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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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