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x-TX, 전정권 사업이라도 버리기 아까운 '아이템' ... 물론 x-TX는 그 한계성도 지적된다. x-TX는 사람의 이동에 필요한 것이지 물류 이동에는 큰 기여를 하지... 2025-08-06 17:16
국토부, 정무 장관에 실무 차관 진용 갖춰...공공성 강화-지역균형발전 방점 ... 전북 전주시를 염두에 둔 것도 있지만 개정안으로 인해 지방 중대도시들이 대광법의 혜택을 받으며 비수도권에도 x-TX를... 2025-07-16 06:15
'대광법' 주역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지방 살리는 균형개발 방점 ... x-TX는 전 정부 시절 전략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를 시작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5-07-11 15:35
[국토부 업무보고] 8대 경제생활권 육성...SOC예산 12조 상반기 집행 ... 각 권역을 단일한 경제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해 광역교통망도 지속 확충한다. x-TX 선도사업인 CTX의 민자적격성... 2025-01-13 16:00
박상우 장관 사의표명에 혼란한 국토부...부동산정책도 ′시계제로′ 우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고심에 빠졌다.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2025-01-0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