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18년 만에 선두…어린이날 최소경기 300만 관중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가 파죽의 7연승을 거두며 LG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가 3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 2025-05-05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