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법원 "한국이 주도적으로 수사해야"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가 미국에서 재판을 받지 않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형...
2020-07-06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