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GO!] '노원갑' 유송화 "文대통령 내외, 아쉽지만 제 길 가라셨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4 15 총선 예비후보자의 하루는 새벽 5시에 출발한다.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스킨십 스케줄'이 빽빽하다. 같은 재래시장도 3번 방문은 기본이다....
2020-02-06 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