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설에] 행시 삼수째…"올핸 꼭 합격 소식 전하고파"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올해로 3번째 5급 행정고시 시험을 치르는 28살 김진수(가명) 씨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차 시험 준비를 위해 고향 대신 고시반에 남기로 했다...
2024-02-11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