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일염 부장판사)는 5일 ...
2019-09-05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