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외 은행권 소속 외환딜러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마지막주(10.25∼10.29) 환율예측 컨센서스(단순평균)입니다.◆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1,135∼1,145원 전망- 이번주 저점: 최저 1,130원, 최고 1,138원 전망- 이번주 고점: 최저 1,143원, 최고 1,148원 전망▷ 국민은행 노상칠 과장: 달러/원 환율 1,133∼1,146원, 월말 공급우위 속 점진적 하향 예상▷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달러/원 환율 1,135∼1,145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진전 ▷ 농협중앙회 박운규 과장 : 달러/원 환율 1,135∼1,145원 전망, 업체 네고 출회 여부 주목 ▷ 외환은행 김두현 과장: 달러/원 환율 1,135∼1,144원 전망, 달러/엔 하향, 역외 매수 전환 여부 주목▷ 조흥은행 김병돈 부부장 : 달러/원 환율 1,136∼1,143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월말 물량 압박 지속 ▷ ABN암로 김인근 차장 : 달러/원 환율 1,138∼1,145원 전망, 월말 네고+결제 약화 전망 ▷ 깔리옹 이병협 이사 : 달러/원 환율 1,138∼1,148원 전망, 개입 경계감 강화, 네고 관건 ▷ HSBC은행 이주호 이사 : 달러/원 환율 1,135∼1,145원 전망, 달러/엔 하락, 개입 본격화 여부 주목▷ 스탠다드챠타드 안희준 부장 : 달러/원 환율 1,130∼1,145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지속 전망▷ 도쿄미쯔비시 정인우 팀장: 달러/원 환율 1,130∼1,145원 전망, 달러/엔, 역외 매매 패턴 주목[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