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1월7일과 8일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IMF-FSC/FSS 거시건전성 감독 컨퍼런스'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거시건전성 감독: 금융감독당국의 새로운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국제금융기구( IMF, BIS 등) 및 영국 금융감독청 의장, 호주 건전성감독청 의장 등 국내외 전문가 약 3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4개분과에서 총 15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 각국의 거시건전성 감독의 경험과 사례 등의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요국 최고위급 감독당국자의 참석으로 거시건전성 감독과 관련한 외국 감독당국간의 협조도 크게 진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거시건전성 감독: 금융감독당국의 새로운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국제금융기구( IMF, BIS 등) 및 영국 금융감독청 의장, 호주 건전성감독청 의장 등 국내외 전문가 약 3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4개분과에서 총 15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 각국의 거시건전성 감독의 경험과 사례 등의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요국 최고위급 감독당국자의 참석으로 거시건전성 감독과 관련한 외국 감독당국간의 협조도 크게 진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