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예건은 6일 UECL 데뷔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 침투 패스로 도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이 취소됐다
- 즈베즈다는 후반 추가시간 자책골로 2-1 역전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진출한 김예건이 유럽축구대항전에서 첫 공격포인트 기회를 놓쳤다.
즈베즈다는 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클루브 디에스칼데스(이탈리아)와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페이즈 3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리그 페이즈 무대에서 첫 승을 따낸 즈베즈다는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했다.

이날 김예건은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해 UECL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되기 전까지 유효슈팅 1차례를 기록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김예건은 전반 35분 원톱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카타이에 기막힌 침투 패스를 내줬다. 카타이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UECL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카타이가 득점 직전 상대 수비수를 가격하는 장면이 비디오판독(VAR)에 잡히면서 골이 취소돼 김예건의 도움 기록도 사라졌고, 카타이는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빠진 즈베즈다는 후반 6분 상대 팀 윙어 도미 베를랑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균형을 맞췄다.
즈베즈다는 후반 17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5분 동점 골로 추격에 나섰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 덕분에 2-1로 승리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