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규원은 5일 티빙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확정했다
- 김규원은 먹을 것에 진심인 여린 맏형 양성욱을 연기한다
- ‘궁전랜드’는 2027년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코미디언 겸 배우 김규원이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에 출연해 먹을 것에 진심인 여린 맏형으로 변신한다.
오는 2027년 첫 공개되는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인데 속은 궁상인 사람들, 환상 뒤에서 환장을 버텨야 하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이야기다.

김규원은 극 중 궁전랜드 워터월드에서 근무하는 '궁전즈'의 맏형 양성욱 역을 맡았다. 양성욱은 음식에 누구보다 진심인 먹잘알이자, 덩치와 달리 여린 멘탈을 지닌 인물이다. 대문자 F다운 높은 공감력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가 하면, 짠한 형 특유의 친근함으로 동료들을 챙긴다. 여기에 잡다한 정보력을 자랑하는 자칭 타칭 아는 형님으로, 때로는 허술하고 때로는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규원은 특유의 코미디 감각을 살려 양성욱의 풍부한 감정과 높은 공감력, 허술한 반전 매력을 개성 있게 풀어낼 전망이다. 능청스러운 표정과 몸짓, 상황에 맞는 과장된 반응으로 인물의 감정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진지한 순간에도 웃음을 만들어내는 코믹한 호흡으로 장면마다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김규원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앞서 김규원은 JTBC 드라마 '아파트'에서 큰둥이 역을 맡아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우람한 체격과 대비되는 순수하고 여린 내면, 박해강을 향한 우직한 의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인물의 반전 매력을 살렸다. 특히 위기 속에서도 박해강 곁을 묵묵히 지키는 모습을 통해 큰둥이의 순박하고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코미디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규원이 출연하는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는 오는 2027년 첫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